
ENA와 SBS Plus에서 방송 중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매 기수의 출연자들이 다시 등장해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단연 23기 순자와 미스터김의 만남이었죠. 첫 데이트부터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미스터김, 첫 선택은 23기 순자
미스터김은 첫 데이트 상대로 23기 순자를 선택해 파전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대학교 시절과 이상형, 독서 취향까지 폭넓게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그는 “순자의 미모가 눈부시다”라는 고백까지 서슴지 않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0년 만의 데이트라고 밝힌 미스터김답게, 직설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플러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순자의 이상형 기준은?
순자는 외적인 이상형을 도형과 연예인으로 설명했는데요. 네모형은 김우빈 같은 공룡상, 세모형은 이이경 같은 여우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미스터김이 네모형에 가깝다고 평가했죠. 내적으로는 대화가 잘 통하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해야 한다는 조건을 꼽았는데, 이에 미스터김은 “지금 정말 편하다”며 순자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서로의 감성, 닮은 점 발견
데이트 중 미스터김은 자신이 집필한 책 이야기를 꺼냈지만, 순자는 다소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순자는 “좋은 분이고 대화가 재미있다. 다만 이게 연애 감정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순자가 첼리스트이자 뉴에이지 연주팀 대표라는 사실. 예술적 감성을 가진 두 사람은 음악과 문학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어 향후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23기 순자 & 미스터김 프로필
- 순자: 1988년생, 첼리스트 겸 뉴에이지 연주팀 대표
- 미스터김: 1981년생, 현재 영어학원 원장
연령 차이는 7살, 하지만 음악과 문학이라는 공통된 예술적 기반을 가진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지켜볼 만합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데이트 말미, 미스터김은 “우리의 영혼 색깔이 비슷하지 않겠냐”라는 다소 문학적인 멘트를 던지며 분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과연 23기 순자와 미스터김이 단순한 호감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출처: SBS Plus, ENA 공식 방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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